"나는 일본군 위안부였습니다"<br /><br />1991년 8월 14일<br /><br />故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고백으로<br /><br />세상에 드러나게 된 위안부 피해 사실<br /><br />그로부터 20년 후<br /><br />2011년 12월 14일 최초의 소녀상 설치<br /><br />6년 만에 전국 80여 곳 건립<br /><br />시련 딛고 당당해진 '평화의 소녀상'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81118084931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